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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요양병원에 봄꽃 전달
등록일
2016-03-30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933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요양병원에 봄꽃 전달]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9일 홍보대사 '키우미' 6기 학생들이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로 꾸미기 위해 직접 홍보대사 학생들이 준비한 이벤트다.

 

이 날 9명의 홍보대사들은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의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들고 각 병실을 돌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올해 봄꽃을 처음 봤다는 유경희(81) 할머니는 "화사한 꽃도 고맙지만 이렇게 찾아온 학생들의 마음이 더 봄꽃 같고 기특하기만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보대사 강지윤(아동보육전공) 학생은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를 통해 준비하게 됐다""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선물과 마음을 나누는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병상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머니투데이 329/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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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어르신 말벗 봉사]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6기 학생들이 29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노란색 데모르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뒤 말벗이 되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남일보 330이루 /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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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 가득구미대 요양병원에 화분 전달]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29일 노인요양병원에 다양한 화분을 전달했다.

 

구미대 9명의 홍보대사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해 30여 개의 병실마다 봄소식을 알리는 화분을 건넸다.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미리 준비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을 꾸며준 뒤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홍보대사 강지윤(21·아동보육전공 2학년) 씨는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에서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어깨·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 드렸는데 정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329/ 박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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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고 요양병원 찾은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29일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 '키우미' 6기 학생(9)들이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하며 노인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329/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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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봄소식 가져 왔어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병실마다 봄꽃 향기 가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키우미’6기 학생들이 29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을 꾸며드리려고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

 

이날 9명의 홍보대사들은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의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들고 각 병실을 돌며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 드렸다.

 

또 어깨와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봄꽃을 처음 봤다는 유경희(81) 할머니는 화사한 꽃도 고맙지만 이렇게 찾아와준 학생들의 마음이 더 봄꽃 같고 기특하기만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보대사 강지윤(아동보육전공, 2학년) 씨는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를 통해 준비하게 됐다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선물과 마음을 나누는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병상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미일보 329/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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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봄소식 가져 왔어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병실마다 봄꽃 향기 가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키우미’6기 학생들이 29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을 꾸며드리려고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

 

이날 9명의 홍보대사들은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의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들고 각 병실을 돌며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 드리며, 어깨와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봄꽃을 처음 봤다는 유경희(81) 할머니는 화사한 꽃도 고맙지만 이렇게 찾아와준 학생들의 마음이 더 봄꽃 같고 기특하기만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보대사 강지윤(아동보육전공, 2학년) 씨는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를 통해 준비하게 됐다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선물과 마음을 나누는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병상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북인터넷뉴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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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봄소식 가져 왔어요~’]

-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병실마다 봄꽃 향기 가득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키우미’6기 학생들이 29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을 꾸며드리려고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

 

이날 9명의 홍보대사들은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의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들고 각 병실을 돌며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 드렸다.

 

또 어깨와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봄꽃을 처음 봤다는 유경희(81) 할머니는 화사한 꽃도 고맙지만 이렇게 찾아와준 학생들의 마음이 더 봄꽃 같고 기특하기만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보대사 강지윤(아동보육전공, 2학년) 씨는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를 통해 준비하게 됐다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선물과 마음을 나누는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병상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북TV뉴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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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 봄소식]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병실마다 봄꽃 향기 가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홍보대사키우미’6기 학생들이 29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을 방문해 병실마다 화사한 봄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봄 향기 가득한 병실을 꾸며드리려고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9명의 홍보대사들은 노란색 데모루후세카, 분홍색 운간초, 보라색의 캄파눌라 등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야생화 화분을 들고 각 병실을 돌며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또 어깨와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봄꽃을 처음 봤다는 유경희(81) 할머니는 화사한 꽃도 고맙지만 이렇게 찾아와준 학생들의 마음이 더 봄꽃 같고 기특하기만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홍보대사 강지윤(아동보육전공, 2학년) 씨는 따뜻한 봄날에 병상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나 홍보대사 회의를 통해 준비하게 됐다작은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철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선물과 마음을 나누는 구미대 홍보대사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병상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미뉴스 329/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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